수산물의 전자상거래시스템이 올해안에 구축된다.
29일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유통구조 개혁을 위해 올해 안에 20개 산지수협 등에 수산물 전자상거래망을 설치, 수도권 5개 도매시장의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망이 구축되면 일반 소비자가 안방에서 인터넷망을 이용, 산지수협 위판장과 부산 공동어시장, 가락동 수산물 도매시장, 노량진 수산시장의 경매물량과 가격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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