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원공업(대표 한선우 http://www.dpc.co.kr)은 최근 사명을 DPC(Digital Power Communications)로 변경하면서 정보통신·인터넷사업으로 진출하는 중장기 경영비전을 마련했다.
DPC는 중장기비전에서 신규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위성방송수신기의 생산에 나서는 한편 지난 2월 설립한 인터넷 쇼핑몰 회사인 위아넷닷컴을 중심으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이 회사는 기존 사업인 고압트랜스(HVT)부문도 공고히 해나가기로 하고 오는 9월 중국 광동에 제3공장을 준공하는 등 생산량을 확대, 향후 4년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확보할 예정이다.
DPC는 이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40% 증가한 1660억원의 매출과 세전이익은 26% 증가한 172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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