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ei.co.kr)는 인재 육성과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다면평가제도」 「파격적인 발탁인사」 등을 포함한 파격적인 신인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다면평가제도」는 지금까지 상사가 일방적으로 행했던 기존 인사평가와는 달리 상사의 인사평가에 동료와 부하직원들의 평가를 더한 것으로 상하간 인식의 차이를 극복하고 인사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전자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사무직에 적용하는 승진제도의 경우 개인의 업적이 타인보다 우수할 경우 훨씬 유리한 승진기준을 적용해 조기승진이 가능하도록 하고 업적이 특히 뛰어날 경우에는 근무기간에 관계없이 파격적인 발탁승진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기존 승진제도에서는 대졸사원이 입사 후 부장까지 승진하는 데 18년 정도가 소요됐으나 이번 승진제도에서는 입사 후 4년만에 부장 승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번 신인사제도의 도입이 임직원간 일체감 형성과 자발적인 역량 강화 노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