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이 유통사업을 본격화한다.
콤텍시스템은 기존 네트워크 통합 및 시스템 통합사업, 전송사업 외에 네트워크 장비, LCD 모니터, 기타 정보통신 주변기기 등을 판매하는 유통사업부문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해 영업인력을 30명 이상 대폭 보강하고 현행 팀단위로 운영되던 유통팀을 사업부로 승격했다. 콤텍시스템은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서버 영업에도 참여키로 하고 이의 일환으로 28일 시스코시스템즈의 네트워크 장비와 LGIBM의 PC서버를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는 총판계약을 양사로부터 체결했다.
콤텍시스템은 올해 이 부문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통제품 판매를 위해 독자 브랜드를 개발, 마케팅 활동도 크게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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