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미등록 주식을 거래하는 제3시장이 27일 개장에도 불구하고 지정신청업체들이 관련 서류미비 및 등록요건 미달로 신청에 비해 낮은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협회는 27일 10개사가 새로 지정을 신청했으나 이 중 7개사만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매매지정신청서류접수를 완료한 기업은 정보처리 제공업체인 베스트인터넷과 한스 등 2개사다. 이로써 지금까지 지정을 신청한 기업은 12개사로 늘었지만 27일 새로 지정받은 업체가 없어서 29일 매매될 종목은 네트컴, 고려정보통신, 코리아2000, 한국웹티브이 등 4개사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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