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홍보대행 및 마케팅 지원업체인 엠에이컴(대표 전원하 http://www.macoms.com)이 홍보·자금·컨설팅 등으로 나뉘었던 인큐베이팅 영역을 통합,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홍보대행과 조직관리, 컨설팅에 이르는 종합 벤처인큐베이팅서비스에 나선다.
SI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과 쌍용정보통신 출신 4명이 지난해 설립한 엠에이컴은 특히 고객사로부터는 컨설팅 요금을 현금대신 주식으로 받아 주주가 되는 「혈맹관계」를 구축, 고객사와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엠에이컴은 이에 따라 현재 지분을 갖고 있거나 주식을 받기로 약속한 4∼5개 업체 외에도 나머지 고객사와도 주식이나 지분참여를 통한 협력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원하 사장은 『지난해 고객사 중 전자상거래 전문 벤처기업인 이네트(대표 박규헌 http://www.e-net.co.kr)가 업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엠에이컴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제휴를 요구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리서치 부문을 강화, 차별화된 벤처인큐베이팅서비스로 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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