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MD(http://www.amd.com)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가격인하를 단행한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AMD는 다음주에 출시되는 인텔의 코퍼마인 코어 셀러론 칩에 대응하기 위해 저가 스핏파이어칩과 고성능 애슬론 칩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애슬론 950㎒의 가격이 899달러로 인하되며 900㎒는 799달러, 850㎒는 749달러로 각각 10% 정도 가격인하된다. 또 스핏파이어칩은 550㎒ 제품이 79달러, 600㎒는 99달러, 650㎒과 700㎒는 각각 140달러와 175달러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AMD는 0.15, 0.13미크론 칩의 시제품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텔은 애슬론의 경쟁기종으로 캐시 크기가 펜티엄Ⅲ의 절반 정도인 셀러론급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633㎒ 및 666㎒의 셀러론급 칩의 출시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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