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컴퓨터업체인 에이서(http://www.acer.com)가 인터넷기업으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IT전문 뉴스 「테크웹」에 따르면 에이서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조지 후앙<사진>은 최근 『에이서가 하드웨어 전문업체에서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업체로 변신중』이라며 향후 인터넷과 네트워크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의 주된 공략대상은 아시아 지역』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2∼3년간 아시아 인터넷 관련 업체에 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이미 아시아의 인터넷 관련 업체 16곳에 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한편 에이서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의 변신과 인터넷 관련 사업강화를 위해 AT&T, 시스코 등 미 대형 업체와의 제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리고 미 대형 통신서비스업체인 AT&T와 글로벌 인터넷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함은 물론 미 대형 통신장비업체 시스코와는 글로벌 통신망서비스 개발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또 제너럴일렉트릭과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합작사를, 컴퓨터어소시에이츠와는 인터넷을 통한 SW판매 합작사 등을 각각 설립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