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전자(대표 유완영 http://www.sungmi.co.kr)가 20년간 사용해온 회사 이름을 새 이름으로 바꾼다.
동원그룹계열의 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성미전자는 첨단 정보통신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름으로 회사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 2월부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명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최근 회사 이름을 짓는 전문회사 2곳에 사명제작을 의뢰했다.
성미전자는 창립 20주년이 되는 5월 10일을 기해 회사 이름을 변경한다는 계획 아래 늦어도 4월 말까지 개명 및 이미지통합(CI) 등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가기로 했다.
새로운 사명은 첨단성, 친근성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세계화에도 부합할 수 있는 영문 이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난 80년에 창립된 성미전자는 광전송장비, 광가입자장비, 데이터 네트워크장비, 무선통신장비 등 각종 정보통신장비를 개발해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 통신서비스 사업자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1552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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