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텍(대표 이명호 http://www.lctek.co.kr)이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관련 장비 개발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 이래 추진해 온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무선주파수통신시스템 및 테스트장비 개발 경험을 살려 IMT2000용 기지국·RF시스템·중계기 등의 개발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엘씨텍은 또 최근 IMT2000용 동기 및 비동기 시스템에 적용할 듀얼밴드 단말기 개발을 위해 장비제조업체와 공동 개발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장비와 단말기 개발작업을 위해 장비 제조업체로부터 성능시험에 필요한 테스트 장비를 제작중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까지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엘씨텍은 지난 97년 데이콤과 IMT2000용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말 SK텔레콤과 IMT2000 장비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특히 IMT2000 장비·단말기 개발의 핵심인 무선가입자망(WLL)용 RF 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엘씨텍은 이를 활용, 지난해 자체 개발한 WLL 시범 서비스용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현대전자·한화/정보통신 등에 납품한 바 있다. 문의 (0331)247-8791/2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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