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을 준비중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이 네트워크 관련 솔루션 사업 강화를 통한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해 대규모 통신망관리시스템(TMN)을 비롯해 통합전산자원관리시스템(NAS센터), 원격자동검침시스템(파워AMR) 사업에 주력해 매출 227억원, 당기순익 6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배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하나로통신과 파워콤 등에 공급된 TMN은 유무선 통신망의 폭발적인 성장추세에 힘입어 누리텔레콤의 주력제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스템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통신설비들로 구성된 망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용하고 보수, 관리해주는 개방형 통신망 관리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NAS센터는 이미 행정자치부, 한국전력공사, 교육청에 구축되는 등 내수 점유율이 20%에 달하고 올 연말 미국시장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케이블TV·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무선통신망을 통한 전기·수도·가스 원격 검침솔루션인 파워AMR의 개발 및 판매도 관련 국가기관의 장·단기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누리텔레콤은 계열사인 누리인터넷과 누리벨을 통해 각각 B2B 전자상거래(EC) 사업과 무선인터넷 콘텐츠서비스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