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을 준비중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이 네트워크 관련 솔루션 사업 강화를 통한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해 대규모 통신망관리시스템(TMN)을 비롯해 통합전산자원관리시스템(NAS센터), 원격자동검침시스템(파워AMR) 사업에 주력해 매출 227억원, 당기순익 6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배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하나로통신과 파워콤 등에 공급된 TMN은 유무선 통신망의 폭발적인 성장추세에 힘입어 누리텔레콤의 주력제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스템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통신설비들로 구성된 망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용하고 보수, 관리해주는 개방형 통신망 관리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NAS센터는 이미 행정자치부, 한국전력공사, 교육청에 구축되는 등 내수 점유율이 20%에 달하고 올 연말 미국시장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케이블TV·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무선통신망을 통한 전기·수도·가스 원격 검침솔루션인 파워AMR의 개발 및 판매도 관련 국가기관의 장·단기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누리텔레콤은 계열사인 누리인터넷과 누리벨을 통해 각각 B2B 전자상거래(EC) 사업과 무선인터넷 콘텐츠서비스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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