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3년 안에 인터넷방송(웹캐스팅)이 지상파TV 방송을 앞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심마니(대표 손승현 http://www.simmani.com)가 매월 발행하는 심마니라이프는 최근 「웹캐스팅에 대한 네티즌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총 1만3437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8.3%가 웹캐스팅이 2∼3년 안에 지상파 방송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웹캐스팅 이용 경험에 대해서는 93.7%가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해 대다수의 네티즌이 평소에 웹캐스팅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은 1시간 미만(71.1%)이 가장 많았고 하루 3시간 이상 시청하는 네티즌도 7.8%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티즌은 웹캐스팅의 최대 장점으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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