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전자상거래 종합서비스 지원사업에 업체들이 몰리고 있다.
26일 중기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의 전자상거래 일괄지원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서비스 지원에 나선 이후 현재까지 서비스 지원 신청업체는 총 650개사로 늘어났다.
지원분야별로는 프리서버 사업 500개사, EC 호스팅 사업 150개사 등이다.
중기청은 프리서버 사업 신청업체에 대해 업체별로 5000만원 한도에서 융자 지원하는 한편 사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EC 호스팅 사업 신청업체에 대해서는 전자상거래 지원용 대형 서버 및 상점용 소프트웨어를 설치, 종합적인 쇼핑몰을 구축하는 한편 27일부터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운영에 대한 종합실무 무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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