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 소프트웨어(NMS) 전문개발업체 인티(대표 이종일 http://inti.co.kr)는 중소기업에서 저렴한 가격에 네트워크 장애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실시간 분석툴인 「Simon-L」을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Simon-L(Simple Monitoring-Lite)은 윈도95·윈도98·윈도2000·윈도NT환경에서 운영되는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기반의 실시간 분석기능을 강화한 네트워크 관리, 분석 소프트웨어로 TCP/IP 네트워크에 접속된 네트워크 장비 및 이를 통해 유통되는 데이터의 장애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용률 분석, 장애분석, 가용성체크, 지연시간 분석으로 등록된 장비들의 정보, 이용상황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그래프로 나타냄으로써 사용자가 보기 쉽게 하고 매뉴얼 없이도 사용가능할 만큼 쉽게 구성돼 있다. 인티측은 『중소업체의 경우 사내 네트워크를 관리하기 위해 1000만원을 호가하는 NMS를 구매해야 했으나 이번 제품은 수십만원에 불과해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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