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전국 769개 전산학원에서 일제히 시작된 100만주부 인터넷교육사업에 대한 주부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부인터넷교육사업을 관할하는 한국정보문화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교육을 받는 주부가 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애당초 정보통신부에서 추산한 주부인터넷교육 월평균 전국수강인원 5만명선을 초과하는 기록으로 그동안 닫혀있던 정보화에 대한 가정주부들의 관심이 일시에 분출하는 현상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주부인터넷교육사업의 상징적인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18개월동안 100만명 교육이라는 목표도 일찌감치 초과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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