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을 위한 아파트가 등장한다.
프라임산업(대표 오병호 http://www.primenet.co.kr)은 입주자들을 하나로 묶는 토털 커뮤니티 서비스 시스템(TCS)과 컴퓨터·팩스 등의 사무기기를 갖춘 비즈니스센터, 주식 및 엔젤투자 상담원, 24시간 퀵서비스, 번역 및 통역 알선 등 벤처기업인을 위한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건설하기로 하고 24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에 LAN망을 설치해 관리비 내역을 터미널단말기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주변 종합병원과 연계해 원격 영상진료와 앰뷸런스의 신속한 도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국내 분양아파트 최초로 빌딩·호텔·콘도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비자 중심의 관리시스템 TCS를 도입, 입주자 편의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적 주택문화를 창출한다.
프라임산업 오병호 사장은 『프라임산업이 건립한 아파트·빌딩·주택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커뮤니티를 조직해 평생고객으로 대우할 계획』이라며 『프라임센터와 테크노마트 운영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아파트에 접목시켜 선진국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임산업은 지난 98년 4월 단일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복합 전자유통단지 테크노마트를 건설한 신흥 건설업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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