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정보통신포럼이 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 http://www.kait.or.kr) 주최로 24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 등 90여명의 단체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포럼에 「디지털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 안병엽 장관은 『인터넷과 디지털이 사회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정보통신산업기반이 급격하게 고도화하는 시점에서 생각과 비전 모두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우리나라가 인터넷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환경조성과 정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역설했다.
강연에 앞서 정보통신진흥협회 정장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세계에 닷컴산업 열풍이 강하게 몰아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러한 추세에 뒤지지 않기 위해 정부·업계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성득 한국전산원장, 오명 동아일보 사장, 표문수 SK텔레콤 부사장, 김우식 한국통신프리텔 대표, 송관호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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