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제품의 해외 마케팅 전문회사인 퍼시픽네트워크(대표 임수현 http://www.pacificnet.co.kr)가 인도의 SI 회사인 BFL 소프트웨어와 23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EC) 관련 SW 공동개발 및 마케팅 사업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쇼핑몰 구축 솔루션·전자결제시스템·의료정보·KIOSK 등의 사업부문에서 공동개발 및 마케팅·전시회·세미나 참가·로컬라이징·컨버전·SW 개발인력 교류 등의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퍼시픽네트워크는 이번 협력과 함께 올 상반기 중에 일본 제휴회사와 공동으로 일본에 유통관련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국내 벤처기업 SW 및 HW의 전자상거래(EC) 사이트를 운영해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또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업체를 발굴하고 국내 벤처기업의 제품에 대한 유통채널의 다변화, 관련 DB 구축, 전략적 제휴회사의 발굴, 정보교류의 장 구축, 해외 시장에서의 공신력 확보 및 마케팅 전문회사로의 입지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FL 소프트웨어는 지난 92년 설립된 자본금 2억 달러의 인도 메이저 SI업체로 네덜란드의 셰계적인 금융서비스 회사인 ING그룹이 출자한 회사다. 미국·일본·영국·싱가포르 등 전세계 15개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컴팩·NEC·FedEx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문의 (02)3442-3565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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