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디(대표 윤영태)가 최근 내놓은 「이레이저 X²」은 독일 업체인 엘사가 만든 최신 그래픽카드로, 지포스256칩세트에 32MB더블데이터램(DDR)을 탑재해 3D 구현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은 모니터에 따라 해상도 조절과 리프레시 조절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게임과 모니터의 성격에 따라 자유롭게 자기만의 화면을 구성하고자 하는 사용자층에게 매우 유용하다. 초보자라도 쉽게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자동설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 「3D 레벨레이터」라는 3D용 안경을 함께 사용하면 훨씬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그래픽데이터버스규격인 AGP 4배속을 지원하며 TV아웃기능을 내장해 대형 TV로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해준다. 3D 렌더링이 많은 게임에서 현실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용자에 적합하다. 문의 (02)3274-101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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