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http://www.intel.com)이 반도체업체 시러스로직에서 분리, 설립된 네트워크 프로세서 전문업체인 베이시스커뮤니케이션을 4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인텔은 자사의 인터넷 아키텍처를 보완해 네트워킹 관련 반도체 사업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베이시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베이시스는 인터넷 및 기업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주로 공급해 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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