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 전에 중도사퇴한 엘리자베스 돌 전 미적십자사 총재의 친구들이 그녀를 차기 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부통령후보 천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ABC방송이 전했다.
돌 전 총재의 친구들이 20일 인터넷에 「부시-돌-2000(http://www.bush-dole-2000.com)」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조지 부시 텍사스 주지사가 그녀를 러닝 메이트로 진지하게 고려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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