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탑의 정봉수 사장(39)은 『「드래곤라자」는 소프탑이 열정을 가지고 계획하여 만들어낸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완성도나 자유도에서 국내 최고의 수준임을 자신한다』고 말한다. 게임의 완성도를 자부하는 만큼 드래곤라자에 거는 기대도 크다.
정사장은 『국내 온라인게이머들은 항상 외국 온라인 게임을 보며 부러워했으나 드래곤라자를 통해 국산 온라인게임도 해외 온라인게임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개발은 처음이지만 1년여간에 걸쳐 개발한 드래곤라자가 이용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자신감을 얻었다는 정사장은 앞으로도 온라인게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3개의 온라인게임을 개발중으로 하반기에는 온라인게임을 대거 출시해 소프탑의 지명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정 사장은 『온라인게임의 부가가치가 높고 국내업체들도 해외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여서 무협 온라인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개발·서비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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