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21일 열린다.
김영호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책당국 관계자들과 이윤우 삼성전자 사장 등 반도체업계 최고경영자 20여명은 오는 21일 오후 남대문로 대한상의빌딩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놓고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는 정부측에서 김 장관 외에 이희범 산자부 차관보가 참석하며 업계에서는 아남반도체 황인길 부회장, 한국전자 김충환 사장, 포스코휼스 홍상복 사장, 신성이앤지 이완근 사장, LG전자 이희국 부사장, 학계에서는 서울대 박영준 교수, 언론계에서는 전자신문 이기중 주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비메모리 분야 육성이 시급하다고 보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과 설계 전문업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운드리산업(반도체 생산라인 임대) 육성과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방안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전자 박상호 사장은 디지털시대 반도체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을 갖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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