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상사(대표 김도영)가 PCB상에 표면실장(SMD)되는 각종 부품의 접착력을 증가시키는 솔더프린터용 메탈스퀴지(모델명 TITANO)를 핀란드 노키아에 납품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노키아에 납품된 메탈스퀴즈는 PCB상에 각종 전장부품을 표면실장하기 전 공정인 솔더프리팅 공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보조재료로 국산 제품이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의 김도영 사장은 『그동안 국내 200여개 전자업체에 SMD용 보조 소재를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최근 세계적인 이동전화기업체인 핀란드 노키아사에 소량이지만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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