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 반도체사업 진출

건축자재업체인 에이콘(대표 이영창 http://www.acornpbpipe.com)은 20억원을 투자해 미래로시스템의 지분 45%를 인수, 반도체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로시스템은 반도체 불량분석시스템 및 사이버 장비·생산공정 불량감시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소 반도체장비업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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