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 인터넷 기업이 포인트 제휴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씨그마테크(대표 장철웅)는 코스메틱랜드, 인터넷뮤직, 온스터디 등 국내 50여개 인터넷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자사가 개설한 사이버 통합 마일리지 사이트 「n포인트(http://www.npoint.co.kr)」를 통해 전략적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이 별도로 제공하는 마일리지 및 포인트를 합산해 제휴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n포인트 서비스는 유사한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의 경우 제휴 업체들이 고객정보를 공유해야 했던 데 비해 이용자의 인증이 암호화된 코드로 이뤄져 회원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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