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매 전문 사이트 프라이스키스(http://www.pricekiss.com)가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미래랩(대표 이정석)은 20일 맞춤경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 프라이스키스를 공식 개설한다고 밝혔다.
미래랩은 프라이스키스에 대해 『소비자가 먼저 가격을 제시하고 업체들이 이 가격에 맞춰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소개했다.
프라이스키스에서는 우선 호텔, 항공권, 국제전화카드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에 들어가며 이를 위해 국내 40여개 특1급 호텔과 국내선을 포함한 21개국 64개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호텔을 선택할 경우 원하는 지역과 날짜,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그 지역 호텔의 모니터에 해당 정보가 표시되고 호텔에서 고객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면 낙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조건을 받아들인 호텔이나 항공사가 낙찰되는 방식이다.
이밖에 프라이스키스에서는 각종 여행관련 정보도 제공한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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