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장기형 http://www.dwe.co.kr)는 최근 탈취 및 항균·살균 효과를 크게 높인 2000년형 「수피아」 에어컨을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신형 「수피아」 에어컨은 스탠드형 13개 모델과 벽걸이형 8개 모델, 창문형 1개 모델 등 총 22개 모델로 기존 하이브리드 촉매에 무기항균제를 추가한 뉴하이브리드 촉매를 채용함으로써 기존 대장균이나 O-157균·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기존 하이브리드 촉매나 광촉매를 채용한 제품대비 각각 10%와 70%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다량의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청정기능 및 넓은 공간을 급속냉방시켜주는 강력터보냉방 기능, 기존 제품대비 소음을 25% 줄인 정음냉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환경에 따라 냉방조건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수피아 자연풍, 쾌속냉방, 뽀송뽀송 제습기능, 자기진단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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