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http://www.peoplepower21.org)가 삼성SDS의 경영권에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16일 개최된 삼성SDS 주주총회에 참석, 삼성측이 이재용씨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함으로써 부당 이득을 챙기도록 방임했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이재용씨를 비롯한 이건희 회장 자녀와 삼성 구조조정본부 임원들이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총 1조7000억원의 엄청난 시세차익을 챙겼다고 밝혔다. 또 참여연대는 또 삼성측이 국세청 간부 출신인 최병윤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은 탈세의혹과 함께 투명한 경영을 위한 사외이사 본래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참여연대는 4월초쯤 이재용씨 신주인수권과 관련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