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가 잉크토미와 포털서비스 구축과 솔루션사업을 국내에서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15일 투자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에 따라 오픈베이스는 잉크토미의 각종 솔루션에 한글처리를 지원하고 국내에 포털서비스 체계를 구축, 국내 ISP를 대상으로 콘텐츠검색 관련 CSP(Contents Service Provider)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베이스는 우선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며, 쇼핑 및 디렉터리처리 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잉크토미는 콘텐츠분배관리를 위한 CDS(Content Delivery Suite)솔루션 및 서비스전문업체로 최근 야후·아메리카온라인·바이닷컴 등 대형 인터넷업체들에 인터넷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최근에는 전세계적인 서비스포털 구축에 나서는 등 CSP형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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