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중공업(대표 이상원 http://www.sshi.co.kr)은 정보통신사업부를 분사, 엔진 및 부품상거래를 위한 인터넷 쇼핑몰 전문회사 엔진엠닷컴(대표 조성보)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초 자본금 3억원으로 올 상반기내에 20억원으로 증자할 예정인 엔진엠닷컴은 조선 및 해운회사, 부품대리점 등을 회원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엔진관련 제품을 거래하는 전문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중공업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사업을 정관개정안에 포함하고 총 100억원을 유망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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