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인식시스템 생산업체인 bk시스템(대표 정창경 http://www.bk12.com)은 보안장비시장의 성장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직 인력의 충원을 통한 생산량 확대와 보급형 제품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개발 및 생산 인력 7명을 충원한 bk시스템은 앞으로 외주생산 비중을 높여 올 하반기에는 제품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5배 늘어난 월 500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생산모델 다양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기존 제품 가격의 3분의 1에 불과한 100만원 미만의 저가형 정맥인식시스템(모델명 bk-400)의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bk시스템은 올해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서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40%에 이르는 15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