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인식시스템 생산업체인 bk시스템(대표 정창경 http://www.bk12.com)은 보안장비시장의 성장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직 인력의 충원을 통한 생산량 확대와 보급형 제품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개발 및 생산 인력 7명을 충원한 bk시스템은 앞으로 외주생산 비중을 높여 올 하반기에는 제품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5배 늘어난 월 500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생산모델 다양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기존 제품 가격의 3분의 1에 불과한 100만원 미만의 저가형 정맥인식시스템(모델명 bk-400)의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bk시스템은 올해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서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40%에 이르는 15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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