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에 의해 매각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맥슨전자의 인수업체 선정이 이달말께 최종 결정된다.
맥슨전자 채권단은 현대전자·LG정보통신·씨앤아이 3개 기업이 맥슨전자에 대한 실사작업을 종료함에 따라 앞으로 맥슨전자 인수희망 업체의 제안서를 제출받아 오는 28일 이전에 매각여부를 최종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이들 3개 회사의 실사결과와 매입 희망가격, 매입 후 처리방안을 매각주간사인 아더앤더슨으로부터 이번주 제출받을 예정이다.
채권단은 3개 업체의 제안서를 검토, 이 가운데 한 업체에 맥슨전자를 매각하거나 또는 후보협상 대상자에 매입우선권을 넘길 예정이다.
한편 맥슨전자는 GSM단말기를 비롯해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올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30% 증가한 7200억원, 순이익은 14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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