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전산시스템을 위탁운용중인 증권전산의 업무개선에 힘입어 13일부터 장종료 후 신속한 마감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종전에는 장마감 후 세시간 정도 소요되던 △당일 및 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동향 △당일 및 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상위 종목 등에 대한 정보확인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