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반도체통신(대표 조지 터너)는 기존 스타택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만들어 주는 개인정보단말기 「스타택 클립온 오거나이저」를 13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 자회사 스타피시 소프트웨어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영문만을 지원한다. 또 CDMA, 아날로그, TDMA 모토로라 스타택 휴대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약 65g으로 일반 시계용 배터리 2개로 9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폰인 스타택 사용중에도 일정표와 주소록을 보면서 연락처를 편집할 수 있다. 특히 이미 출시된 웹 일정표, 데스크톱 오거나이저를 비롯, 야후 캘린더·주소록, 아웃룩 로터스 등을 포함한 PDA, 노트북, 데스크톱 컴퓨터와 호환이 가능하다.
모토로라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모토로라 주요 액세서리 취급점에서 22만원 가량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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