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및 통신장비 생산업체인 창흥통신(대표 이갑열 http://www.changhung.com)은 최근 베트남 민간기업인 치토월드와 산업용 컴퓨터 및 생산설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산업용 컴퓨터(모델명 DCU-5000·사진)는 콤팩트 PCI 타입 제품으로 온도·습도·진동 등에 강한 점이 특징이다.
창흥통신은 이달부터 1차 수출에 나서 5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공급한 뒤 올상반기안에 10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창흥통신은 이번 수출로 산업용 컴퓨터의 수출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수출지역과 수출물량을 늘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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