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스네트(대표 백대현)가 국내 웹호스팅 업체로는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네티스네트는 오는 5월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며 4000개의 인터넷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코로케이션센터도 구축, 미국 기업과 시장에 진입하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스네트는 원격고객지원 등 다양한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ASP·MIS·VPN 등 신규서비스도 개발해 내년에는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미국 웹호스팅 시장은 연간 19% 정도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인터넷비즈니 스호황에 따라 수요도 급속히 늘어 유망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