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스네트(대표 백대현)가 국내 웹호스팅 업체로는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네티스네트는 오는 5월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며 4000개의 인터넷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코로케이션센터도 구축, 미국 기업과 시장에 진입하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스네트는 원격고객지원 등 다양한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ASP·MIS·VPN 등 신규서비스도 개발해 내년에는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미국 웹호스팅 시장은 연간 19% 정도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인터넷비즈니 스호황에 따라 수요도 급속히 늘어 유망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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