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대표 안종원 http://www.ssytrade.co.kr)은 11일 AMD코리아와 PC생산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PC생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AMD는 지난해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제품인 「애슬론」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최근 세계 최초로 1㎓ CPU를 발표한 업체다.
쌍용은 이번 제휴에 따라 「마이드림(Mydream)」이란 모델명으로 AMD의 800㎒ 애슬론 CPU를 장착한 PC와 100만원대의 초저가 PC등 다양한 모델을 생산키로 하고 이를 전담할 생산법인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 관계자는 『AMD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용산전자상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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