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빌(대표 김영식 http://www.webvill.co.kr)은 최근 웹메일의 기본 기능 외에 수강신청, 성적, 학사행정, 교과목 정보 등을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대학용 웹메일 SW를 개발하고 전국 52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웹빌이 개발한 대학용 웹메일 SW는 교수와 학생간 커뮤니티를 구성, 인터넷을 통해 학생들이 외부에서도 학사관련 각종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품으로, 각종 학사정보는 물론 강의 평가기능도 포함돼 있다. 또한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구인·구직 정보기능도 있어 학생은 물론 기업에서 직접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웹메일의 기본 기능 외에 채팅, 게시판, 자료실, 전자명함, 주소록, 일정관리, 북마크 기능, 메일수신 호출기능, 외부 메일 불러오기 등도 갖춰져 있다.
웹빌은 현재 이 SW를 명지전문대학, 주성대학, 두원공과대학, 영동대학, 영진전문대학 등 10개 대학에 설치 완료한 데 이어 이달 중 김포대학, 동부산업대학 등 10개 대학에 시스템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웹빌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중인 사이버시티를 겨냥해 상반기 중 대민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관공서 버전을 추가로 개발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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