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정보테크(대표 최세영)는 중동 두바이의 테크노샛과 터키의 랫셀사에 1000만 달러 상당의 무료수신(Free to Air)형 위성방송수신기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열린 두바이 전자쇼를 통해 이 같은 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1년간 테크노샛과 랫셀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위성방송수신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또 하인정보테크는 오는 4월부터 유럽 위성방송규격인 CI(Common Interface)를 채택한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 500만 달러어치를 테크노샛 등에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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