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http://e-mart.co.kr)는 서울 상권 공략을 위해 9일 22호점인 가양점을 오픈한다. 강서구 가양동의 주거 중심지역에 위치한 이마트 가양점은 연면적 8700평, 매장면적 3400평, 주차대수 800대 규모의 종합유통시설이다.
2층에는 250평 규모의 가전매장을 입점시켰으며 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고급파우더룸, 100평 규모의 고객휴식공간 등을 마련해 백화점 수준의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가양점의 개점으로 동일상권의 롯데 영등포점, 행복한 세상, 경방필 백화점을 비롯해 그랜드 마트, 까르푸(예정) 등의 할인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가양점은 오픈 기념으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매일 20명씩 총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유무선전화기, 압력밥솥, 청소기 등을 제공하며 인기연예인들을 초청해 오픈축하 팬사인회도 실시한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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