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소프트웨어 벤처업체인 인코모(대표 황흥순)는 다우데이타시스템과 윈도NT용 메일서버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사업확장에 나섰다.
서울 서초동 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순수 국산기술로 윈도NT 기반 메일서버인 「아크메일」을 개발, 자체 영업으로 동부화재,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일부 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에 공급해오다 최근 다우데이타시스템과 총판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확대를 꾀하고 있다.
아크메일은 자동설치 기능과 그래픽 인터인페이스 등을 채택해 사용하기가 쉽고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유저의 추가·삭제가 가능하며 MS 아웃룩, 유도라, 메신저 등 POP3 지원 프로그램과 호환된다. 또 부재중 메일 응답, 전달되지 않은 메일 재전송과 수신 확인, 스팸메일 방지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인코모는 지난해 이 제품 출시로 6개월 동안 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는 총판체제 구축과 메일서버 신제품 출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그룹웨어 등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을 통해 8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11명인 인력을 보강해 25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7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