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대표 브래디 티 사우어)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작업정보를 보호하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보호 보안기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라인드처럼 작용하는 미세한 날(마이크로 루버)을 사용, 노트북 화면을 정면에서 보면 화면이 선명하지만 측면에서 보면 검은 빈 화면만 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바로 옆에 앉은 사람도 노트북의 내용을 전혀 볼 수 없을 정도로 보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편해 접착테이프를 이용, 탈부착할 수 있고 보안기를 부착한 상태에서도 노트북을 닫을 수 있다.
한국쓰리엠은 노트북 모니터의 실제 대각선 길이를 기준으로 12.1인치, 13.3인치, 14.1인치 세 종류 제품을 공급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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