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김대성 http://www.daishin.co.kr)이 광화문·대치동·서소문에 사이버영업점을 개설한다.
대신증권은 8일에는 광화문 용마빌딩, 9일에는 강남구 대치동 메디칼빌딩, 10일에는 서소문 대한빌딩에 사이버영업소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사이버영업소에는 60명이 동시에 증권매매를 할 수 있도록 펜티엄Ⅲ급 컴퓨터 60대가 설치된다. 수수료는 사이버 트레이딩과 같은 수준인 0.1∼0.15%가 적용된다. 문의 (02)769-2995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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