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특성화영상산업사업단(단장 권혁남 신문방송학과 교수)은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시키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제 1회 전북 네크워크 게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대학교내 건지영상아트홀에서 펼쳐지며 종목은 「피파2000」과 「타이베리안선」으로 17∼18일 이틀동안 예선전을 거쳐 19일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도내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19일 본선대회에 들어가기 앞서 국내 최정상의 프로게이머의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며 우승자에게는 1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북대 영상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내년부터는 전주국제게임축전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매년 규모를 늘려 전국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652)270-4158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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