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인터넷 바이러스(웜)가 등장했다고 바이러스 전문기관 맥아피가 경고했다.
맥아피는 「사우스파크」라는 이름의 이 바이러스가 이미 미 정부·대학·기업체 등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맥아피는 사우스파크 바이러스가 사우스파크의 캐릭터인 「카일」 아이콘과 함께 파일에 부착돼 있다며 MS의 아웃룩 익스프레스 사용자는 「C:/coolprogs/prettypark.exe」라고 씌어진 전자우편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스파크 바이러스는 30초마다 감염을 시도하는데, 멜리사 바이러스와 달리 PC사용자의 주소록에 기록된 최초 50명만 감염시키는 특징이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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