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올 들어 2월말까지 두달 동안 지난해 22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7000여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이같은 매출신장은 지난 IMF 이전 연간매출액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 수출물량 증가와 내수물량 확대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 두달 동안 수량면에서도 수출·내수 물량을 포함해 전년 동기 29만3000대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98만대를 공급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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