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게임에 광고를 접목시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코리아(대표 이종국 http://www.winwin2000.com)는 한국통신 하이텔(대표 김일환)과 인터넷마케팅 부문에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아이코리아의 빙고게임 사이트 「윈윈2000」과 하이텔의 콘텐츠를 연계해 광고의 인지도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광고기획, 광고영업 등 인터넷 광고사업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텔 회원도 하이텔의 해당 사이트(http://winwin2000.hitel.net)에서 윈윈2000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아이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포괄적 마케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호이미지 향상은 물론 인터넷 마케팅 사업분야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윈2000은 가로·세로 3개열의 총 9개 광고를 하나의 광고로 만드는 게임으로 성적에 따라 푸짐한 경품이나 상금 등이 지불되는 보상형 사이트다. 개설 4개월만에 17만 회원수를 확보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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