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가입자가 기존 이외에 한 개의 번호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듀얼 넘버 서비스」를 7일부터 실시한다.
「듀얼 넘버 서비스」는 하나의 PCS 단말기에 고유 전화번호와 별도로 추가상번호를 부여, 사용자가 2개의 번호를 사용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가입자는 원하는 전화를 선택적으로 수신하며 원하지 않는 전화는 음성사서함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화가 걸려올 경우 2개의 번호 중에 어느 번호로 걸려왔는지를 단말기 액정화면과 벨소리로 구분이 가능하다.
LG텔레콤은 『기존 듀얼 넘버 서비스와 달리 원래 번호는 물론 추가된 번호로도 단문메시지 등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의 듀얼 넘버 서비스를 받으려는 가입자는 월 3000원의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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