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종합상사, 코오롱상사=각각 200억원, 80억원으로 자사주 취득 결의.

△서통=사업목적에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관련사업 추가. 한림창업투자(지분 49.97% 보유) 2·4분기 중 코스닥 등록 추진.

△케드콤, 대아리드선=사업목적에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 추가.

△유양전보통신=사업목적에 인터넷 관련 제조·판매·컨설팅업 추가.

△한국통신=사업목적에 인터넷정보통신 관련 사업 및 부가통신업 등 추가.

△제일중공=건물·구축물 회계처리기준 정액법으로 변경해 99년도 감가상각비 11억3900만원 감소. 자사주 취득·사업영역 확장·상호변경 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 없음.

△적고=부산벤처투자조합1호에 2억원(4좌) 출자 결의.

△지엠피=임시주총을 통해 전자센서 제조·판매업 사업목적 추가건등 승인.

△디지탈임팩트=정기주총 부의 안건으로 정관일부 변경건·주식매수선택권 등 확정. 사업목적에 인터넷서비스업 등 추가. 김충년씨외 54명에 신주 28만9000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오피콤=현재 3, 4개 기간통신사업자에 셀위크 STN 장비 납품추진중, 확정시 재공시.

△새롬기술=정기주총일 3월 24일로, 장소 서울 상록회관으로 변경.

△유니온산업=할인율 40%로 14만8000주(액면가 5000원) 유상증자 결의, 신주 10% 우리사주 우선배정, 잔여주식 3월 27일 주주에 주당 0.2948207주로 배정. 5월 15일 주주에 주당 0.6주로 39만주(액면가 5000원) 무상증자결의.

△대양이앤씨=서울 서초동 청남빌딩으로 본점 소재지 변경. 사업목적에 액정디스플레이 장치 관련사업 등 추가. 강병석씨 외 15명에 72만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엠케이전자=주당 500원으로 액면분할 결의.

△서울일렉트론=사업목적에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추가.

△정기주총=<24일>서통, 대양이앤씨, 엠케이전자, 서울일렉트론 <28일> 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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